140202 

홍제역 개미마을,

이곳은 서울에 몇 남지 않은 달동네로

미술전공생들의 봉사로 기존의 어두운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한

알록달록한 벽화가 곳곳에 그려져 있다,

마치 브라질의 파벨라와 같이 ㅎㅎ

방문객들에게는 참으로 아기자기한 달동네,

방문인들을 배려한 흔적이 곳곳에 있어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잘 다녀온 이곳!
















+ Recent posts